난소암 3기 4기 2기 생존율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상당수가 3기 이후에 발견되는 여성암으로 꼽힙니다. 병기에 따라 생존율 차이가 크기 때문에 진단 시점의 병기가 예후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국가암등록통계로 발표되는 5년 상대생존율은 병기별 예후를 파악하는 대표적인 참고 자료입니다.
병기별 5년 상대생존율
| 병기 | 5년 상대생존율 |
|---|---|
| 2기 | 약 60% |
| 3기(3a/3b/3c) | 약 23%(41%/25%/23%) |
| 4기 | 약 14% |
1, 2기처럼 비교적 이른 시기에 발견되면 70~90%대의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자료도 함께 제시됩니다.
2기와 3기, 전이 범위의 차이
2기는 종양이 난소를 벗어나 골반 내 다른 장기로 퍼진 상태를 말합니다. 3기는 복막이나 주변 림프절까지 암이 퍼진 상태로 난소암 중 실제로 가장 많이 발견되는 병기입니다. 병기가 세분화될수록 전이 범위가 넓어져 생존율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4기와 전체 생존율
4기는 간이나 폐 등 복강 밖 장기로 암이 퍼진 상태를 가리키며, 이 단계에서는 수술만으로 완치를 기대하기 어려워 항암치료를 함께 병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장 최근 집계된 2019~2023년 자료 기준 난소암 전체 5년 상대생존율은 66.8%로 나타났습니다. CA-125 혈액검사가 진단에 참고되지만 초기에는 반응이 낮게 나올 수 있어 정기적인 부인과 검진이 함께 강조됩니다.
병기별 생존율은 어디까지나 통계적인 평균값이며 나이와 전신 건강 상태, 치료 반응에 따라 개인 간 편차가 상당히 큽니다. 진단 이후에는 통계 수치보다 담당 의료진과의 치료 계획 상담이 실제 예후를 좌우하는 더 중요한 요소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