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사 축문 쓰는법 지내는 법
묘사와 축문 기본
묘사는 조상의 묘소에서 지내는 제사로, 주로 음력 10월에 5대조 이상에게 올립니다. 이 의식은 후손이 근본에 보답하는 전통 예절로 자리 잡았습니다. 축문은 제주가 조상에게 고하는 글입니다.
축문 쓰는 방법
축문은 한지 세로쓰기로 첫 줄을 비우고 ‘維歲次’ 다음 올해 간지를 씁니다. 제주 이름은 대행 시 ‘使○○‘나 ‘代○○‘로 표기하며, 끝부분에 ‘今以草木歸根之時 追惟報本 禮不敢忘 瞻掃封塋 不勝感慕’ 문구를 기본으로 합니다. 문중 예법에 따라 조정하세요.
준비물과 제수
필요 물품은 향로, 술잔, 밥·국·나물·생선구이·과일 등입니다. 제수는 밥, 쇠고기 무국, 숭늉, 떡, 익힌 나물, 대추·밤·감으로 간소하게 준비합니다. 묘석 앞에 펼쳐 올립니다.
지내는 절차
참사자들이 묘 앞에 서서 제수를 진설한 후 강신으로 향 세 번 사릅니다. 초헌관이 술잔을 올리고 축관이 축문을 읽으며, 모두 재배합니다. 마지막에 제수 물리고 부복으로 마무리합니다.
이 예절을 통해 가족이 조상을 기리는 마음을 되새기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