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매매란 비율 뜻

반대매매는 주식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입니다. 증권사가 고객의 주식을 고객 동의 없이 강제로 처분하는 것을 뜻하며, 잘못 대응하면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매매가 발생하는 조건

신용융자나 미수거래로 주식을 매입한 경우 담보 가치가 일정 비율 이하로 떨어지면 반대매매가 시작됩니다. 미수거래는 매매 당일로부터 2거래일(D+2) 이내에 대금을 납입하지 않으면 다음 날 장 시작 전 동시호가에서 강제 처분됩니다. 신용거래는 담보비율이 기준 이하로 하락하거나 상환 기한이 지나면 동일하게 처리됩니다.

반대매매 비율 기준

증권사별로 다르지만 신용융자와 예탁증권담보대출의 담보유지비율은 통상 140% 안팎입니다. 스탁론의 경우 120% 내외로 더 낮게 설정되는 편입니다. 담보비율이 이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증권사에서 자동으로 반대매매를 실행합니다.

반대매매의 특징과 주의사항

반대매매는 전날 종가 대비 20-30% 낮은 금액으로 하한가 매도 주문이 들어옵니다. 이 때문에 해당 종목 주가에 추가 하락 압력이 생기고, 투자자 손실도 커집니다.

미수거래와 신용거래는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을 키울 수 있지만 반대매매 위험이 항상 따릅니다. 잔고와 담보비율을 수시로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