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봉축표어
불기 2570년, 2026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표어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이 공모를 거쳐 최종 확정한 표어로, 개인의 내면 평화와 사회적 화합을 함께 담았습니다.
봉축표어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조계종 등 불교 단체가 그해의 봉축 주제를 담아 선정하는 문구입니다. 사찰 현수막, 연등 행사, 공식 행사 자료 등에 쓰입니다.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그해의 사회적 분위기와 불교적 가치를 담아 표현합니다.
2026년 표어의 의미
“마음은 평안으로"는 내면의 안정과 고요함을 뜻하며, 불교의 핵심 가르침인 지혜와 자비에 닿아 있습니다. “세상은 화합으로"는 갈등과 분열이 이어지는 현실 속에서 공동체의 화해와 통합을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일정
| 항목 | 내용 |
|---|---|
| 부처님 오신날 | 2026년 5월 24일 (일) |
| 대체공휴일 | 2026년 5월 25일 (월) |
| 봉축 법요식 | 전국 주요 사찰 |
2026년 부처님 오신날은 일요일로, 다음 날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입니다. 연등 행렬과 봉축 법요식은 주요 사찰을 중심으로 열리며,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전후로 전국 사찰에서는 연등 달기, 법요식, 문화 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서울 도심에서는 청계천과 종로 일대에 대규모 연등이 설치되어 밤 풍경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