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역대 서울시장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선거가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맞붙는 가운데, 여론조사마다 격차가 엇갈려 막판까지 눈을 떼기 어려운 구도입니다.
최신 여론조사 지지율
리서치앤리서치가 동아일보 의뢰로 5월 2426일 서울 거주자 800명을 조사한 결과, 정원오 후보가 49.6%, 오세훈 후보가 36.4%로 오차범위 밖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반면 문화일보 의뢰 5월 2627일 조사에서는 두 후보가 각각 39%로 동률이 나왔습니다. KBS 의뢰 조사(5월 21~25일)에서는 정원오 42%, 오세훈 36%로 집계됐습니다. 조사 기관마다 격차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역대 서울시장 목록
서울시는 1949년 시 체제 출범 이후 민선·관선을 거쳤습니다. 민선 시장은 1995년 직선제 도입 이후 선출됩니다. 역대 민선 서울시장으로는 조순(1995), 고건(1998), 이명박(2002), 오세훈(2006·2010·2021), 박원순(2011·2014·2018)이 있습니다. 오세훈 현 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로 재임 중입니다.
선거 의미
서울시장은 인구 940만 명의 대도시를 이끄는 자리로, 전국 정치 지형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번 선거는 지방선거임과 동시에 이듬해 대선을 앞둔 정치적 분수령으로도 평가받습니다.
실제 선거 결과는 여론조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투표는 6월 3일 수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