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설 연휴 대형마트 휴무일, 미리 확인하고 장보세요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 준비와 명절 선물 구매를 위해 대형마트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형마트들이 설날 당일 휴무를 시행하거나 단축 영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설날은 2월 17일 화요일이며, 연휴 기간 중 대형마트들의 영업 일정을 사전에 파악해두면 효율적인 장보기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설날 당일 대형마트 휴무 현황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들은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을 휴무일로 지정하여 대부분 문을 닫습니다. 롯데마트는 33개 점포가, 홈플러스는 16개 점포가 설 당일 휴무에 들어가며, 나머지 점포들도 영업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단축 운영합니다. 외국계 대형할인마트인 코스트코는 설날 당일 전 지점이 휴무에 들어갑니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휴무일을 달리 적용하는 곳도 있어 방문 전 해당 지점의 영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월 의무 휴업일 안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을 의무 휴업일로 지정하여 운영합니다. 2월에는 8일과 22일이 의무 휴업일에 해당하며,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 날짜에 휴무를 시행합니다. 일부 지역의 경우 수요일이나 다른 요일로 지정된 곳도 있어 지역별 차이가 있습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은 정기 의무 휴업일과 겹치지 않아 상당수 점포가 정상 영업하거나 단축 영업을 진행할 가능성이 큽니다.

대형마트 평소 영업시간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의 평소 정상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코스트코 역시 비슷한 시간대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설 전날인 2월 16일에는 일부 점포에서 단축 영업이 있을 수 있으며, 설 다음날인 2월 18일부터는 대부분 정상 운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 연휴 기간 장보기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설날 당일인 17일은 대부분의 대형마트가 휴무이거나 단축 영업한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방문하시려는 지점의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정확한 영업 일정을 미리 확인하시면 헛걸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신선식품 구매를 계획하신다면 의무 휴업일 전날인 2월 7일이나 15일에 타임세일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