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버스전용차로 시간 범칙금 과태료
설 연휴 버스전용차로, 시간과 과태료 꼭 확인하세요
설 명절 기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버스전용차로 단속입니다. 평소와 달리 연휴 기간에는 운영 시간이 대폭 연장되기 때문에 방심했다가는 예상치 못한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습니다. 명절 귀성길과 귀경길을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다녀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버스전용차로 정보를 정리해드립니다.
명절 연휴 운영 시간 연장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부터 신탄진 나들목 구간의 버스전용차로는 평소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됩니다. 그러나 설 연휴 기간에는 운영 시간이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로 크게 늘어납니다. 올해 설 연휴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며, 이 기간 동안 매일 18시간씩 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됩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다음날인 19일 새벽 1시까지 운영된 후 평소 시간으로 돌아갑니다.
위반 시 과태료와 범칙금
버스전용차로를 위반하면 단속 방법에 따라 과태료 또는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무인 카메라에 적발될 경우 승용차는 9만 원, 승합차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경찰관의 직접 단속으로 적발되면 승용차 6만 원, 승합차 7만 원의 범칙금과 함께 벌점 30점이 추가됩니다. 일반 도로에서 위반할 경우에는 금액이 다소 낮아 승용차 5만 원, 승합차 6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단속 해제 시간대 활용
버스전용차로가 해제되는 시간대를 활용하면 과태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일반 차량도 버스전용차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명절 연휴에는 새벽 1시부터 오전 7시까지 6시간만 해제되므로 이 시간대를 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귀경길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날에는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 출발을 고려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명절 연휴에는 평소보다 교통량이 많아 단속도 강화됩니다.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을 미리 숙지하고, 부득이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한다면 해제 시간대를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경제적인 방법입니다. 즐겁고 안전한 명절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