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카스트로프 국적 아버지 어머니 가족
옌스 카스트로프는 한국 축구 역사상 첫 국외 출생 혼혈 대표 선수입니다. 독일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한국인 어머니의 나라를 선택해 태극 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기본 프로필과 가족
| 항목 | 내용 |
|---|---|
| 이름 | 옌스 카스트로프 (Jens Castrop) |
| 생년월일 | 2003년 |
| 출생지 | 독일 뒤셀도르프 |
| 국적 | 한국, 독일 (복수국적) |
| 아버지 | 독일인 변호사 |
| 어머니 | 한국인 안수연 |
| 형제 | 3형제 (형 아드리안, 동생 레니) |
부모와 가족 이야기
아버지는 독일 국적의 변호사이고, 어머니 안수연은 독일에서 유학하던 중 아버지를 만나 결혼했습니다. 옌스는 셋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형 아드리안도 축구 선수 경력이 있고, 동생 레니 카스트로프 역시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언론 인터뷰에서 아들을 완전한 한국인으로 키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국적 취득 과정
옌스 카스트로프는 2025년 8월 FIFA의 축구 국적 변경 승인을 받아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뛸 자격을 갖췄습니다. 같은 해 9월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대한민국 성인 대표팀에 데뷔했으며, 유니폼 등 번호는 23번이었습니다. 독일 대표팀이 아닌 한국을 선택한 배경에는 어머니의 나라에 대한 애착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 월드컵을 앞두고 그가 A조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