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매실 수확시기 (중부지방, 남부지방)
매실은 수확 시기를 놓치면 급격히 물러지거나 황매실로 넘어가 용도가 달라집니다. 지역에 따라 수확 시기가 2~3주 차이 나기 때문에, 남부지방과 중부지방 기준을 나눠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남부지방 매실 수확 시기
전남 광양, 경남 하동 등 남부지방의 청매실 수확은 5월 하순6월 초에 시작됩니다. 광양·하동 일대에서는 매년 5월 25일 전후로 농협 수매가 시작됩니다. 기온이 높은 해에는 수확이 며칠 빨라지기도 합니다. 남부지방 황매실은 청매실 수확 이후인 6월 초중순에 걷어냅니다.
중부지방 매실 수확 시기
중부지방 청매실은 6월 초중순이 수확 적기입니다. 남부지방보다 약 23주 늦게 시작된다고 보면 됩니다. 황매실은 6월 중순~말까지 수확합니다.
| 구분 | 청매실 수확 | 황매실 수확 |
|---|---|---|
| 남부지방(광양·하동) | 5월 하순~6월 초 | 6월 초~중순 |
| 중부지방 | 6월 초~중순 | 6월 중순~말 |
청매실 vs 황매실 차이
| 구분 | 청매실 | 황매실 |
|---|---|---|
| 색 | 초록색 | 노란색 |
| 식감 | 단단함 | 부드러움 |
| 맛 | 새콤함 강함 | 향기롭고 달콤함 |
| 주요 용도 | 매실청, 장아찌 | 매실주, 잼 |
매실 고르는 법
청매실은 껍질이 단단하고 흠집 없는 것을 고릅니다. 지름 2.5cm 이상 굵은 것이 씨 비율이 낮아 과육이 많습니다. 매실은 수확 후 빠르게 숙성되므로 당일 처리가 원칙입니다. 택배 주문의 경우 남부지방 산지 직송은 5월 중순부터 예약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