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남미예선 조별 순위 진출국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CONMEBOL)은 남미 10개국이 홈앤드어웨이 리그 방식으로 경쟁하는 방식입니다. 남미는 조별 리그 없이 전 팀이 한 리그에서 겨루는 특유의 예선 방식을 사용합니다.

남미 예선 방식

남미축구연맹(CONMEBOL) 소속 10개국은 홈·원정 2경기씩 총 18경기를 소화합니다. 최종 순위에서 상위 6개국이 직행 티켓을 얻고 7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거칩니다. 2026년 대회부터 남미 쿼터가 기존 4.5장에서 6.5장으로 늘어났습니다.

2026 월드컵 남미 진출국

순위 국가 진출 방식
1위 아르헨티나 직행
2위 우루과이 직행
3위 콜롬비아 직행
4위 브라질 직행
5위 에콰도르 직행
6위 파라과이 직행
7위 베네수엘라 대륙간 플레이오프

위 순위는 예선 최종 결과 기준이며, 공식 확인은 CONMEBOL 공식 채널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특징

아르헨티나는 2022 월드컵 우승 직후 예선에서도 강세를 이어가며 일찌감치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브라질은 초반 부진으로 팬들을 긴장시켰으나 결국 본선행을 확정지었습니다. 칠레·볼리비아·페루는 이번 예선에서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남미 예선은 아마존 고지대, 안데스 산지 등 극단적인 기후 조건에서 치러지는 경기들이 많아 홈 어드밴티지가 크게 작용합니다. 볼리비아의 라파스(해발 3,600m)는 원정 팀에게 가장 힘든 원정지로 꼽힙니다.

남미 6개국이 2026 월드컵 본선에 참가하며 아르헨티나의 2연속 우승 도전이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