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강등 확률 강등권
토트넘이 창단 이후 유례없는 강등 위기에 처했습니다. 2025-26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8위로 강등권에 머물고 있으며, 통계 전문 매체 옵타는 강등 확률을 46%로 집계했습니다.
현재 순위와 승점 상황
32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토트넘은 7승 9무 16패, 승점 30점으로 18위에 위치합니다. 17위 웨스트햄(승점 32)과는 2점 차, 16위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33)와는 3점 차로 잔류선이 가까이 있지만 밀집도가 높아 경쟁이 치열합니다.
| 순위 | 팀 | 승점 |
|---|---|---|
| 16위 | 노팅엄 포레스트 | 33 |
| 17위 | 웨스트햄 | 32 |
| 18위 | 토트넘 | 30 |
| 19위 | 번리 | 하위권 |
| 20위 | 울버햄튼 | 하위권 |
강등 확률이 급등한 이유
시즌 초반 강등 확률은 한 자릿수였지만, 손흥민 이적 이후 11경기 무승을 기록하며 위기가 심화됐습니다. 감독 교체 후에도 흐름을 돌리지 못하면서 2026년 4월 기준 강등 확률이 46%까지 치솟았습니다. 1976-77 시즌 이후 약 50년 만에 2부 리그 강등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슈퍼컴퓨터 최종 순위 예측
통계 기반 시뮬레이션에서는 최종 강등 3팀으로 울버햄튼, 번리, 토트넘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의 예상 최종 승점은 37점으로, 17위 웨스트햄(38점)에 1점 뒤져 강등되는 시나리오입니다.
남은 6경기에서 결과가 뒤집힐 여지는 있습니다. 하지만 강등권에서 벗어나려면 잔여 경기에서 연속 승리가 필요해 부담이 작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