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대비 물품
폭염이 닥쳤을 때 허겁지겁 준비하면 필요한 물건을 놓치기 쉽습니다.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전에 실내용과 외출용 물품을 챙겨두면 혹서기를 훨씬 안전하게 날 수 있습니다.
실내 폭염 대비 필수품
집 안에서도 온열질환은 생깁니다. 실내 온도가 32℃를 넘기면 노인이나 영유아는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냉방 환경을 갖춰두는 것이 우선입니다.
- 냉방 기기: 에어컨 필터 청소 및 작동 점검
- 차열 제품: 단열 필름, 암막 커튼으로 직사광선 차단
- 정전 대비: 손전등, 휴대용 배터리 선풍기, 비상 생수
- 응급 냉각: 냉찜질팩, 아이스팩 (냉동 보관)
에어컨을 장시간 가동할 때는 1시간마다 10~15분 환기하는 것이 실내 공기 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외출 시 챙겨야 할 물품
낮 시간대 외출 시 준비 상태에 따라 체감 온도 차이가 크게 납니다.
| 항목 | 내용 |
|---|---|
| 모자 | 챙이 7cm 이상인 넓은 모자 |
| 선글라스 | UV 차단 기능 포함 |
| 자외선 차단제 | SPF 50+ 권장, 2~3시간마다 재도포 |
| 양산 | 자외선 차단율 90% 이상 제품 |
| 물병 | 500ml 이상, 시원한 물 지참 |
| 의류 | 밝은 색, 통기성 좋은 소재 |
야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할 경우, 쿨링 타월을 물에 적셔 목과 손목에 감으면 체온을 낮추는 데 즉각적인 효과를 줍니다.
쿨링 용품
최근 폭염 대비 냉각 제품 시장이 크게 늘었습니다. 기능과 가격대가 다양해졌으므로 용도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 냉감 팔토시: 직사광선 차단과 냉감 기능 동시에
- 아이스조끼: 야외 작업자용, 아이스팩 삽입형
- 목걸이 선풍기: 양손을 자유롭게 쓰면서 냉풍 확보
- 쿨링 스프레이: 땀이 많이 날 때 피부 온도를 빠르게 낮춤
- 보냉 물병: 8~12시간 음료 냉온 유지
폭염 시즌에는 쿨링 용품 수요가 집중되어 품귀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7월 중순 이전에 미리 구비해 두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가정에 어르신이나 영유아가 있다면 실내 온도계를 설치해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온열질환 예방의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