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조기게양시간 조기게양법
현충일에는 태극기를 조기로 달아야 합니다. 평소 국경일에 완전히 올려 다는 것과 달리, 현충일에는 추모의 의미로 깃봉에서 내려 답니다. 게양 시간과 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실수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게양 시간
| 구분 | 게양 시간 |
|---|---|
| 가정·일반 건물 | 오전 7시 ~ 오후 6시 |
| 관공서·공공기관 | 24시간 |
야외 조명이 있는 건물은 밤에도 게양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비나 눈이 올 때는 국기가 훼손될 수 있으므로 잠시 내리는 것도 허용됩니다.
조기 게양 방법
조기를 달 때는 다음 순서를 따릅니다.
- 먼저 태극기를 깃봉 끝까지 완전히 올립니다.
- 깃면의 세로 너비만큼 다시 내려 고정합니다.
- 강하(내릴 때)도 동일하게, 깃봉 끝까지 올렸다가 내립니다.
깃대 높이가 짧아 규정대로 내리기 어렵다면, 바닥에 닿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낮추면 됩니다. 반기(半旗)로 달 수 없는 구조라면 조의를 표시하는 검은 리본을 태극기 상단에 달아 대신할 수 있습니다.
게양 위치
가정에서는 밖에서 바라봤을 때 대문 또는 베란다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답니다. 아파트는 각 세대 베란다 난간이나 개별 국기 꽂이 자리에 달면 됩니다. 빨랫줄이나 창틀 사이에 걸어두는 것은 올바른 게양 방법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