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출전국 수 성적
2026 FIFA 월드컵은 역대 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열리는 대회입니다. 확장된 출전국 수 덕분에 아시아(AFC)에도 이전보다 훨씬 많은 티켓이 돌아갔습니다. 대회 개막 이후 아시아 팀들의 선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시아 출전국 수 — 9개국 본선행
기존 4.5장에서 8.5장으로 늘어난 AFC 티켓 덕분에 총 9개국이 북중미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대한민국, 일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호주,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요르단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이 중 우즈베키스탄은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습니다.
| 팀 | 배정 조 | 비고 |
|---|---|---|
| 대한민국 | A조 | |
| 일본 | F조 | |
| 이란 | G조 | |
| 사우디아라비아 | H조 | |
| 카타르 | C조 | |
| 호주 | D조 | |
| 우즈베키스탄 | K조 | 첫 본선 |
| 이라크 | L조 | |
| 요르단 | E조 |
조별 리그 진행 중 성적
조별 리그 2라운드까지 마친 현재, 일본은 네덜란드와 2-2 무승부, 튀니지를 4-0으로 꺾으며 1위를 달립니다. 한국은 체코를 2-1로 꺾고 출발했으나 멕시코에 0-1로 졌습니다. 이란은 뉴질랜드와 2-2, 벨기에와 0-0으로 비기며 2무를 기록 중이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우루과이와 1-1에 이어 스페인에 0-4로 패했습니다.
아시아 돌풍이 주목받는 배경
AFC 팀들은 최근 대회마다 조별 리그 탈출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체력·전술 훈련 수준이 유럽·남미와 격차를 좁히며, FIFA도 아시아 축구의 성장세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3라운드가 남아 있어 최종 성적은 더 두고 봐야 합니다.
최종 16강 진출 여부는 6월 24~25일 3차전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동반 32강 진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