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역대 사전투표율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5월 29~30일 이틀간 진행된 결과, 최종 사전투표율 23.51%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직전 2022년 지방선거의 20.62%를 약 2.89%포인트 웃돌았습니다.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비교
| 선거 | 연도 | 사전투표율 |
|---|---|---|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2014 | 11.49% |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2018 | 20.14% |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2022 | 20.62% |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2026 | 23.51% |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2014년 이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매번 상승세를 이어왔습니다.
지역별 사전투표율
지역별로는 전남이 38.95%로 가장 높았고, 전북 35.05%, 광주 27.83%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대구는 18.6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호남권의 높은 사전투표율이 전체 수치를 끌어올린 셈입니다.
최종 투표율 전망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를 찍었음에도, 최종 투표율은 53~55% 수준으로 전망됩니다. 미결정층의 투표 참여 여부가 최종 집계의 변수로 꼽힙니다. 선거 당일인 6월 3일 본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수치가 결정됩니다.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기록은 제20대 대통령 선거 때의 36.93%입니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3.51%는 대선에 비해 낮지만, 지방선거 기준으로는 이례적인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