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위민스 오픈우승상금 lpga 2026년

여자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이 올해도 역대 최고 상금 기록을 세우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유해란 선수가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국내 골프 팬들의 눈길도 쏠리는 중입니다. 대회 규모와 상금 구조, 현재 진행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대회 개요

2026 AIG 위민스 오픈은 잉글랜드 랭커셔에 위치한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클럽에서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50회째를 맞습니다. R&A와 AIG의 공동 주관 체제는 2019년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LPGA 투어 소속 선수들이 참가하는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중 하나로 꼽힙니다.

역대 최고 총상금

이번 대회 총상금은 10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25만 달러 늘어나며 대회 역사상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우승자는 전체 상금의 15%에 해당하는 150만 달러를 받게 되는데, 이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 50년 역사에서 가장 높은 우승 상금입니다.

항목 내용
총상금 1000만 달러
우승 상금 150만 달러
전년 대비 25만 달러 증가
대회 회차 50회

지난해 우승자와의 비교

2025년 대회는 웨일스 로열 포스코 골프클럽에서 열렸고, 당시 LPGA 신인이던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가 우승하며 146만2500달러를 받았습니다. 올해 우승 상금은 이보다 더 커진 만큼 우승자에게는 개인 최고 기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등 이하 순위별 정확한 배분액은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대회 진행 상황

1라운드 기준으로는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이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유해란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일본의 구와키 시호와 공동 2위에 자리하며 선두와 2타 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는 2오버파 73타에 그쳐 공동 53위에 머물렀습니다. 최종 우승자는 대회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확정됩니다.

우승 상금 규모가 해마다 커지는 흐름은 여자 골프 전체 상금 수준이 함께 올라가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남은 라운드에서 순위가 어떻게 갈릴지에 따라 최종 상금 수령자가 가려질 예정입니다.